전국렌터카공제조합(이사장 이득주)은 사업 2차년도 성공적인 출발과 합리적인 공제조합 운영을 통해 조합원으로 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.

공제조합은 공제조합 신뢰도 증대와 손해보험사의 비일관적인 요율 및 U/W정책 등에 기인지난 5월말 기준 지역조합 총가입업체(518개)의 74.7%에 해당하는 387개 업체가 공제조합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

공제조합은 지난 5월까지 계약실적이 이미 2013년 전체 실적을 넘어 폭발적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사업개시 이후 ‘13.4~’14.5月(14개월) 기간 누적 손해율(경과분담금대비 손해액의 비율)은 74.2%로 안정적 손해실적을 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.

공제조합은 최초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 트렌드 반영을 통한 조합원 서비스를 확대해 “내 손안의 작은 공제” 서비스 구현했고 공제조합 홈페이지 관리내용 전체와 일일자차계약처리를 한손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.

또한 일단위 가입 자기차량손해담보 상품의 개발 및 판매를 통한 사고시 자차담보 손해관련 민원의 해소로 조합원 서비스 강화 및 국민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.